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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Study

한자숙어 [ 숙 ] 조회(70)

한자숙어 [ 숙 ]
조회(70)
상식 | 2005/07/01 (금)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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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虎衝鼻〔숙호충비〕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공연히 화를 부르는 일을 이르는 말.
純潔無垢〔순결무구〕
아주 깨끗하여 조금도 티가 없음.
脣亡齒寒〔순망치한〕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崇德廣業〔숭덕광업〕
높은 덕과 큰 사업. 또, 덕을 높이고 업을 넓힘.
是非曲直〔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굽고 곧음. 곧, 잘잘못.
是非之心〔시비지심〕
시비를 가릴 줄 아는 마음. 사단(四端)의 하나.
是是非非〔시시비비〕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판단함.
是耶非耶〔시야비야〕
옳으니 그르니 하고 시비를 가림.
識字憂患〔식자우환〕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信賞必罰〔신상필벌〕
상과 벌을 규정대로 엄격하게 함.
身言書判〔신언서판〕
당나라 때 관리를 뽑는 기준으로 삼았던, 사람이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조건. 곧, 신수·언사·문필·판단력.
身體髮膚〔신체발부〕
몸·머리·피부. 곧, 몸 전체를 말함.
神出鬼沒〔신출귀몰〕
귀신처럼 자유자재로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여 그 변화를 헤아리기 어려움.
身土不二〔신토불이〕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라는 뜻으로, 제 땅에서 산출된 것이라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말.
實事求是〔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하여 진리나 진상을 연구하는 일.
實踐躬行〔실천궁행〕
몸소 실천함.
十匙一飯〔십시일반〕
열 사람이 밥 한 숟갈씩 보태면 한 사람의 끼니가 된다는 뜻으로, 여럿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兒童走卒〔아동주졸〕
철없는 아이들과 어리석은 사람들.
阿鼻叫喚〔아비규환〕
①아비 지옥과 규환 지옥. ②참혹한 고통 중에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러한 참상의 형용.
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란 뜻으로,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惡木盜泉〔악목도천〕
더워도 나쁜 나무 그늘에서는 쉬지 않으며, 목이 말라도 도(盜)란 나쁜 이름이 붙은 샘물은 마시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곤란해도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음의 비유.
惡衣惡食〔악의악식〕
좋지 못한 옷을 입고 맛없는 음식을 먹음. 또는, 그런 옷과 음식.
惡因惡果〔악인악과〕
악한 일을 하면 반드시 그 결과가 나쁘게 나타난다는 말.
安分知足〔안분지족〕
자기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安不忘危〔안불망위〕
편안할 때도 마음을 놓지 않고 위태로움에 항상 대비함.
安貧樂道〔안빈낙도〕
가난한 생활에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김.
雁書〔안서〕철따라 이동하는 기러기가 먼 곳에 소식을 전한다는 뜻으로, 편지를 일컫는 말.
 
安心立命〔안심입명〕
천명(天命)을 깨닫고 생사(生死)·이해를 초월하여 마음의 평안을 얻음.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暗中摸索〔암중모색〕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뜻.
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
우러러 하늘을 보아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음.
愛國愛族〔애국애족〕
자기의 나라와 겨레를 사랑함.
愛別離苦〔애별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팔고(八苦)의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괴로움.
愛人如己〔애인여기〕
남을 자기 몸같이 사랑함.
愛之重之〔애지중지〕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김.
弱肉强食〔약육강식〕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힘. 생존 경쟁의 살벌함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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