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녹색 바탕에 타원형의 갈색 무늬들이 연이어 나열돼 있는 단순한 형태다. 누리꾼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그림 한 장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를 알 수 있다는 것.
그림은 원래 정지돼 있으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록 빨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설명이다. 한 누리꾼은 “실제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아이에게는 정지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림이 스트레스 정도를 실제로 알려주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스트레스에 대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신체, 행동, 심리 또는 감정 상의 징조가 있다. 신체적 증상으로는 ▲목이나 어깨가 결리는 것 ▲가슴이 답답해 토할 것 같은 기분 ▲식욕이 떨어지는 현상 행동상으로는 ▲사소한 일에 자주 화내기 ▲말수가 적어지고 생각에 깊이 잠김 등으로 판단할 수 있다.
난 너무너무 마니 흔들리는데 이를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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