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개그 조회(93) 썰렁한 개그 조회(93) 스크랩 | 2005/05/04 (수) 14:49 추천(0) | 스크랩(0) 썰렁한 개그 좀 가릉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친구들한테 써먹게요 ㅎㅎ 썰렁한 개그나 재밌는 개그도 좋아합니다 ♡ 예를 들어서 제 예기를 해 드릴게요 , 어느 학교의 교복은 사각팬티였다 . 그런데 어느 날 어느 학생이 삼각팬티를 입고 오는 것이었다 . 그래서 물었다 왜 " 왜 넌 삼각팬티를 입었느냐 ? " 그러자 삼각팬티를 입은 학생이 하는 말 "하복인데요" 이런거나 , 껌은 뭘로 만드는 지 아나 ? 몰라 ? 껌은고양이 네로 ♬ 이런거 , 너 혹시 만두 예기 알어 ? 몰라 ? 그럴만두 하지 .. 너 혹시 수박 예기 알어 ? 그럴수밖에 -_- 이런거도 ㅎㅎ 내가 무서운 예기 해주께 ~ 어느 부부가 있었는데.. 더보기 이전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3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