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 '공공의 적' 된 전인권 조회(107) 하룻밤 사이 '공공의 적' 된 전인권 조회(107) 뉴스 | 2005/06/21 (화) 09:36 추천(1) | 스크랩(0) 하룻밤 사이 '공공의 적' 된 전인권 [오마이뉴스 2005-06-20 15:56] [오마이뉴스 고재열 기자]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스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스타시스템이 등장하면서 나타난 말입니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니 '공공의 적'이 되었다'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개똥녀, 철사마, 7공주 등 자신의 잘못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알려져 '공공의 적'이 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카시즘' 대열에 합류한 전인권 ▲ 가수 전인권 ⓒ2005 오마이뉴스 남소연 가수 전인권씨가 새롭게 '네카시즘(네티즌과 매카시즘을 합친 합성어로,.. 더보기 이전 1 ···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