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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Study

한자숙어 [ 임 ] 조회(72)

한자숙어 [ 임 ]
조회(72)
상식 | 2005/07/01 (금)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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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機應變〔임기응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일을 알맞게 적당히 처리함.
立身揚名〔입신양명〕
출세하여 세상에 이름을 들날림.

自家撞着〔자가당착〕
자기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맞지 않음.
自彊不息〔자강불식〕
스스로 힘써 가다듬고 쉬지 않음.
自激之心〔자격지심〕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自愧之心〔자괴지심〕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自手成家〔자수성가〕
스스로의 힘으로 일가(一家)를 이룸. 곧, 스스로의 힘으로 사업을 이룩하거나 큰 일을 이룸.
自繩自縛〔자승자박〕
자기가 꼰 새끼로 자기를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기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게 됨을 이름.
自業自得〔자업자득〕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果報)를 자기가 받음.
自然淘汰〔자연도태〕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은 사라지는 현상.
自中之亂〔자중지란〕
한패 속에서 일어나는 싸움질.
自暴自棄〔자포자기〕
절망 상태에 빠져서 자신을 버리고 돌보지 않음.
自畵自讚〔자화자찬〕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은 자기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作心三日〔작심삼일〕
한 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張三李四〔장삼이사〕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이란 뜻으로, 이름 없는 사람들이나 평범한 사람들의 비유.
長生不死〔장생불사〕
오랫동안 살아 죽지 아니함.
莊周之夢〔장주지몽〕
장자(莊子)가 나비가 된 꿈을 꾸었는데 꿈이 깬 뒤에 자기가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자기가 된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는 고사(故事)에서, 자아(自我)와 외계(外界)와의 구별을 잊어버린 경지를 말함.
才勝薄德〔재승박덕〕
재주는 있으나 덕이 없음.
賊反荷杖〔적반하장〕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適材適所〔적재적소〕
어떤 일에 알맞는 인재를 알맞는 자리에 앉힘.
電光石火〔전광석화〕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이는 것처럼 몹시 짧은 시간, 또는 매우 재빠른 동작의 비유.
前代未聞〔전대미문〕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매우 놀라운 일이나 새로운 것을 두고 이르는 말.
前無後無〔전무후무〕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음.
戰戰兢兢〔전전긍긍〕
매우 두려워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
轉禍爲福〔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切磋琢磨〔절차탁마〕
옥·돌 따위를 닦아 빛을 내듯이 학문이나 덕행을 배우고 닦음.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자기의 역량·소질을 닦음의 비유.
切齒腐心〔절치부심〕
몹시 분하여 이를 갈고 속을 썩임.
頂門一鍼〔정문일침〕
정수리에 침을 한 대 놓는다는 뜻으로, 핵심을 찌르는 비판이나 타이름을 이르는 말.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력을 한 곳에 집중시키면 어떤 일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는 말.
井中觀天〔정중관천〕
우물 속에 앉아서 좁은 하늘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소견이나 견문이 좁음을 이르는 말.
井中之蛙〔정중지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諸行無常〔제행무상〕
우주 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무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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