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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Study

한자숙어 [ 계 ] 조회(58)

한자숙어 [ 계 ]
조회(58)
상식 | 2005/07/01 (금)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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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口牛後〔계구우후〕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는 뜻으로, 큰 단체의 말석보다는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라는 말.
計窮力盡〔계궁역진〕
꾀와 힘이 다하여 더 이상 어찌할 방도가 없음.
鷄肋〔계륵〕
먹자니 별로 먹을 것이 없고 버리기는 아까운 닭갈비라는 뜻으로, 그다지 가치는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물건을 이르는 말.
鷄鳴狗盜〔계명구도〕
닭의 울음소리를 잘 내는 사람과 개의 흉내를 잘 내는 좀도둑이라는 뜻으로, 천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때로는 요긴하게 쓸모가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高官大爵〔고관대작〕
지위가 높은 큰 벼슬 자리.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孤軍奮鬪〔고군분투〕
수가 적고 후원 없는 외로운 군대가 힘겨운 적과 싸움. 또는, 홀로 여럿을 상대로 싸움.
古今東西〔고금동서〕
예와 지금, 동양과 서양. 때와 지역을 통틀어 일컫는 말.
高談峻論〔고담준론〕
①고상하고 준엄한 언론. ②잘난 체하고 과장하여 말함을 이름.
高臺廣室〔고대광실〕
굉장히 크고 좋은 집.
膏粱珍味〔고량진미〕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孤立無援〔고립무원〕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枯木生花〔고목생화〕
마른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사람이 뜻밖의 행운을 만나게 됨의 비유.
故事成語〔고사성어〕
옛날 있었던 일에서 만들어진 어구(語句).
孤城落日〔고성낙일〕
외로운 성에 지는 해란 뜻으로, 세력이 다하여 의지할 데가 없는 외로운 처지를 비유한 말.
高聲放歌〔고성방가〕
큰소리로 떠들고 마구 노래 부름.
姑息之計〔고식지계〕
근본 해결책이 아닌 임시로 편한 것을 취하는 계책.
苦肉之計〔고육지계〕
적을 속이기 위해, 또는 어려운 사태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제 몸을 괴롭혀 가면서까지 짜내는 계책.
孤掌難鳴〔고장난명〕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 없이 싸울 수 없고, 혼자서는 일을 이룰 수 없다는 말.
苦盡甘來〔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옴을 이르는 말.
曲肱之樂〔곡굉지락〕
팔을 베개 삼아 누워 사는 가난한 생활이라도 도에 살면 그 속에 즐거움이 있다는 말.
曲學阿世〔곡학아세〕
학문을 굽히어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정도(正道)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을 이르는 말.
骨肉相殘〔골육상잔〕
부자나 형제 또는 같은 민족 간에 서로 싸움.
骨肉之親〔골육지친〕
부모·자식·형제·자매 등의 가까운 혈족.
公明正大〔공명정대〕
마음이 공평하고 사심이 없으며 밝고 큼.
公序良俗〔공서양속〕
공공의 질서와 선량한 풍속.
空手來空手去〔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일생이 허무함을 이르는 말. 또, 재물을 모으려고 너무 욕심을 내지 말라는 말.
空前絶後〔공전절후〕
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음.
共存共榮〔공존공영〕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함. 함께 잘 살아감.
過恭非禮〔과공비례〕
지나친 공손은 오히려 예의에 벗어남.
過猶不及〔과유불급〕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말.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않는다는 뜻으로, 의심받을 짓은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寬仁大度〔관인대도〕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하며 도량이 넓음.
官尊民卑〔관존민비〕
관리는 높고 귀하며, 백성은 낮고 천하다는 사고 방식.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管中)과 포숙아(鮑叔牙) 사이와 같은 사귐이란 뜻으로, 매우 다정한 친구 사이를 이르는 말.
刮目相對〔괄목상대〕
눈을 비비고 자세히 봄.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랍도록 향상된 것을 경탄하여 이르는 말.
光陰如流〔광음여류〕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빠름.
矯角殺牛〔교각살우〕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는 일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巧言令色〔교언영색〕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敎學相長〔교학상장〕
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이 함께 되어야 자신의 학업이 향상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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