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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11.06.09 17:41
기사입력 2011.06.09     유효정 기자 hjyou@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올 들어 오라클의 대형 전사자원관리(ERP) 고객들이 잇따라 ERP 재구축을 검토하면서 ‘오라클의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KT가 오라클에서 SAP로 ERP 솔루션을 교체하고 삼성·한전·두산·한화 등이 지난해 이후 SAP 패키지를 표준 ERP로 확산하면서 이 같은 위기감이 고조돼 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효성은 오라클 제품으로 구성된 자사 ERP의 재구축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효성은 전사 ERP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키로 결정하고, 신규 ERP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최근 발부했다. 효성은 새 ERP 패키지로 SAP를 검토 중이며, 이달 제안서 접수 이후 사업자 선정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특히 오라클의 대형 고객으로 꼽히는 포스코도 기존 오라클 ERP 시스템을 재설계하기 위한 새 ERP 추진팀을 발족했다. 포스코는 이르면 내년 ERP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혁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SAP 패키지 도입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외국계 컨설팅업체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내부적으로 새 ERP 솔루션 사업자로서 SAP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전 그룹사에 ERP 시스템을 표준화할 계획이어서 ERP 솔루션을 교체할 경우 시장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사실상 최근 ERP 패키지를 검토한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SAP를 선택하면서 지난해 이후 ERP 시장에선 ‘오라클 위기론’이 대두된 바 있다.

지난해 말 KT가 KTF와의 합병 이후 표준 ERP 패키지로 SAP를 선정, 기존 오라클 패키지를 SAP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한전그룹도 ERP 패키지를 SAP로 결정하면서 남부발전 등이 최초 오라클 패키지를 선정했다가 SAP 패키지로 방향전환한 바 있다.

또 현대기아차그룹도 표준 ERP로 SAP를 선정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잇따라 SAP 패키지를 기반으로 8월 완료를 목표로 글로벌 ERP 작업을 진행 중이다. 두산그룹과 한화그룹 역시 그룹 내 ERP로 SAP 패키지를 계열사에 확산하고 있다. 이 두 그룹은 일부 계열사를 통해 2000년 초에 오라클 패키지를 도입한 바 있다.

현재 오라클 ERP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 LG전자, LG디스플레이, 대한항공, 만도 등이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시기 주요 기업 ERP 패키지 선정
2009년 인천국제공항공사 표준 ERP로 SAP를 선정하면서 오라클에서 SAP로 교체
2010년 KT 표준 ERP로 SAP를 선정하면서 오라클에서 SAP로 교체
2011년 포스코 오라클 ERP에서 SAP로 교체 검토 중
효성 오라클 ERP에서 SAP로 교체 검토 중
<표> 최근 오라클에서 SAP로 ERP를 교체한 주요 기업들

발췌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090102
Posted by 프랭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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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T2010.07.22 09:21
이달말 PI 위한 컨설팅 사업자 선정 … BT, 프랑스텔레콤 벤치마크
2010년 07월 21일 (수) 10:55:00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kr
 

500억원 규모의 KT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의 솔루션 패키지SAP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컨설팅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라클과 SAP 두 가지 ERP를 놓고 검토한 결과, SAP코리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달 말 프로세스 혁신(PI)을 위한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PI 사업에는 액센츄어코리아, 딜로이트컨설팅-한국IBM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약 열흘 전인 이달 9일 PI 사업을 위한 컨설팅 업체들의 제안설명회를 가졌다.

업계에 따르면 9일 제안설명회 이전 “KT의 마음이 SAP로 기울었다”는 소문이 퍼져 컨설팅 업체들도 이를 반영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현재 KT가 모델로 삼고 있는 통신사는 브리티시텔레콤(BT)과 프랑스텔레콤 2군데인 것으로 알려졌다. BT의 경우 오라클와 SAP ERP를 둘 다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텔레콤은 SAP ERP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KT ERP 프로젝트는 거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ERP 패키지 업체뿐아니라 PI 컨설팅 사업자 선정, SI 사업자 선정 등 줄줄이 큰 건이 걸려 있어 업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통합 전 KT가 오라클 ERP를 사용하고 KTF가 SAP ERP를 사용하고 있어 통합KT의 ERP 패키지 선정은 ERP 업계 양대산맥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기도 했다. 특히 KT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표삼수 사장이 한국오라클 대표를 역임한 바 있어 더 관심을 모았다.

오라클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KT ERP 프로젝트에서 두 번의 고배를 마셨다. 올해 초 KT 블루프린트 컨설팅에서도 오라클 ERP를 제안했던 AT커니·매킨지·한국오라클·삼성SDS의 ‘드림팀’ 컨소시엄이 액센츄어·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당시 액센츄어 컨소시엄은 SAP 패키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 때문에 KT ERP 선정에서도 SAP 우위가 점쳐져 왔다.

이제 관점 포인트는 이달말 진행될 PI 사업자다. ERP 패키지도 SAP로 잠정 결정된 상태에서 블루프린트 컨설팅 때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SAP ERP를 밀어왔던 액센츄어가 선정되지 못하는 것이 ‘이변’에 해당된다. 또한 ERP 패키지가 먼저 결정된 만큼 컨설팅 업체에게 PI의 완벽한 설계와 이행까지 주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

KT는 이달 말 PI 사업자를 선정한 후 약 6개월간 PI 프로젝트를 추진한 후 연말경 SI 사업자를 선정해 ERP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kr

Posted by 프랭크리
TAG ERP, 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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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06.18 09:51
SAP ERP, 모듈별로 안 판다
비즈니스 스위트7 출시…가치 시나리오 별 판매
2009년 06월 17일 14:59:12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SAP는 이제 FI(재무회계), MM(구매 및 자재관리), QM(품질관리), PM (설비관리) 등 모듈별로 판매하던 방식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SAP는 이제 모듈이 아닌 ‘밸류 시나리오’를 판매합니다”

SAP코리아 형원준 대표는 17일 최근 자사가 출시한 기업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모음인 ‘SAP 비즈니스 스위트 7’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형 대표가 언급한 ‘밸류 시나리오’는 기업의 특정 업무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놓은 프로세스.

예를 들면, 주문에서 시작해 마지막 수금까지 과정을 정립해 놓은 오더투캐시(Order to Cash),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정인 ‘프로덕트 앤드 서비스 리더십(Product and Service Leadership),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는 프로세스인 ‘퍼펙트 플랜트(Perfect Plant)’ 등이 그것이다.

형 대표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자동차 내부 부품을 선택하지 않듯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모듈을 일일이 알 필요가 없다”면서 “고객들은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형 대표는 또 SAP 비즈니스 스위트7이 기존 패키지 솔루션의 경직성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자체개발 솔루션 수준의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어떤 기업이 자사만의 독특한 업무 프로세스가 있어도, 쉽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더투캐시’ 과정에 자사 고유의 프로세스를 넣고 싶으면, 웹서비스로 개발해 추가하면 된다. SAP 비즈니스 스위트7이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SAP는 또 2800개의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저장소(리포지토리)에서 검색해 자사 시스템에 결합할 수 있다.

형 대표는 “과거에 아밥(ABAP, SAP 전용 프로그램 개발언어)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커스터마이징할 때는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새로 프로그램을 짜야 했다”면서 “밸류 시나리오 기반에서는 이 같은 불편함이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형 대표는 “SAP 비브니스 스위트 7은 R3가 처음 등장할 때만큼 의미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인제는 ABAP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기는건가 ?


Posted by 프랭크리
TAG ABAP, ERP, 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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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점 뭘해도 먹고 살기 힘들어지죠 ^^;;

    2009.06.23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외산이 국내에 팔아먹기 힘든 상황이 되었고
    몇몇 큰 프로젝트와 외국계 기업 대상으로만 영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SAP만 써야 된다?" 글쎄요.
    세상은 달라졌다고 봅니다.

    나 혼자만 다 안다.
    나 이기에 전지전능하다.
    고로, 예외는 없다.... 글세요....

    힘든 세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09.08.03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이 기사를 전 못보았었군요.. ...휴

    전 이제 막 입문하려는 참인데 ㅠ...흑

    2009.08.3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고보니....그렇군요-_-;;;;

    그래도 시장사정이 예전만은 못하다고 과장님들도 그러시네요.. 휴...

    2009.09.0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