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Hobby/Entertainment2009.02.17 13:18
북창동 소문난 맛집 소개
조회(227)
기타 | 2005/11/04 (금) 11:38
추천 | 스크랩(2)
오랜 전통의 먹거리 골목 북창동

밤에는 화려한 네온의 룸살롱들이 뭇 남성들을 유혹하는 북창동 골목. 낮에는 근처 샐러리맨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 아바이순대

돼지 한 마리에 0.5~1m 정도만 나온다는 대창. 바로 이 대창 안에 돼지 피와 고기, 나물, 파를 채워 넣고 찌는 오리지널 순대를 맛볼 수 있다. 한 접시를 주문하면 순대, 머릿고기, 염통, 간, 내장이 푸짐하게 차려져 나온다. 푸짐한 순댓국도 맛있다.
<data> 02-752-7982 / 09:00∼22:00 (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순댓국 5000원, 순대 한접시 1만4000원

▣ 남매집

북창동 골목에서 30년째 고추장 양념구이를 하고 있는 집. 메뉴는 오로지 돼지등심과 먹장어(곰장어)뿐. 고추장 양념을 한 뒤 숯불에 굽기 때문에 누린내나 비린내가 덜하고 맛은 매콤달콤하다. 단출한 메뉴지만, 주당들의 술안주로는 손색이 없다. 2층 창문에 유리를 아예 빼버린 것이 정겹다.
<data> 02-777-0735 / 12:30∼24:00 / 주차 불가 / 돼지등심구이 7000원, 곰장어구이 1만원, 소주 3000원, 맥주 3000원


▣ 전주중앙회관


전북 장수에서 가져온 곱돌을 뚝배기 삼아 만드는 곱돌비빔밥이 인기 메뉴. 밥을 곱돌에 담기 전 ‘맛나니’라는 자체 개발 소스에 비벼내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그 위에 스무 가지의 야채와 은행, 밤, 잣 등의 실과를 얹어 보기 좋게 담아낸다.
<data> 02-776-3400 / 08:30∼22:30 (연중무휴) / 주차 불가 / 전주곱돌비빔밥 8000원, 곱돌육회비빔밥 1만4000원, 송이버섯비빔밥 1만4000원, 녹두전 1만3000원


▣ 원양참치

매일 저녁 북적대는 손님들로 예약 없이는 이용하기 힘든 곳이다. 25년 노하우를 지닌 사장의 철저한 고객 관리가 돋보인다. 일본의 선술집 같은 분위기에 대부분의 손님들이 단골이라 저녁때가 되면 마치 대가족이 모인 듯 편안하게 참치를 즐길 수 있다.
<data> 02-753-9781 / 11:00∼24:00 (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참치스페셜 6만원, 참치회(특) 3만원, (보통) 2만5000원

▣ 부산갈매기집

북창동 골목 깊은 곳에 숨겨진 생태탕의 명가. 점심시간에는 시원한 생태 국물로 지친 속을 풀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신선한 해물을 매일 아침 공급받아 탕을 끊인다. 저녁시간에는 생삼겹살을 찾는 손님들도 많다.
<data> 02-773-8146 / 11:00∼21:40 (명절 휴무) / 주차 불가 / 해삼·멍게 1만원, 생태매운탕 2만원, 생태찌개 5000원

▣ 신라다랑원

원양어선에서 잡아 올린 참치를 공수하여 바로 상으로 올리기 때문에 신선함이 남다르다. 참치의 질은 물론 격조 높은 서비스 교육이 철저한 곳으로 소문나 장관급 인사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단골집이기도 하다. 개별 룸이 있어 비즈니스 모임에 적당하다.
<data> 02-771-6780 / 11:30∼22:00 / 주차 가능 / 참치 뱃살 스페셜 12만원, 참치회(미) 3만8000원, 점심메뉴 (해) 1만5000원

▣ 현대칼국수

점심시간에는 길게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칼국숫집. 멸치, 북어 머리, 새우, 다시마, 바지락 등 7가지 재료를 넣고 하루 종일 은근하게 끓여내는 육수가 인기 비결이다. 뽀얀 국물은 숙취 해소를 위해 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매일 담가 칼칼한 겉절이 김치와 푹 익힌 커다란 깍두기는 칼국수와 찰떡궁합. 밥과 면 사리는 무제한 서비스된다.
<data> 02-752-9504 / 09:00~21:00 (토요일 09:00~19:00) 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칼국수 4000원, 섞어칼국수 4500원, 물만두 2500원

▣ 삼성숯불구이

2대째 32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구잇집. 보기에도 매콤한 빨간양념은 마늘과 생강, 양파즙과 태양초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 것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기에 부족함이 없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써 텁텁한 맛이 없는 것이 원조 맛의 비결. 생고기 주물럭은 양념에 이틀간 숙성시켜 놓아 육질이 부드럽다.
<data> 02-752-6449 / 11:30~23:00 / 주차 불가 / 생고기주물럭 8000원, 냉동동그랑땡 7000원, 갈비 7000원


▣ 송원

37년 경력의 재일교포 요리사가 끓여내는 정통 일본식 복어맑은탕(복지리)을 맛볼 수 있는 곳. 일정 온도에 잘 숙성시킨 선어를 사용해 복어의 맑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송이와 느타리버섯, 배추를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을 낸다. 정통 일본식 밑반찬에 맛깔스런 김치가 함께 나온다. 일본 사케와 초밥, 장어, 아침 식사 시간에 판매하는 다양한 일본식 죽 메뉴도 인기 메뉴. 친절한 서비스까지 만족스럽다.
<data> 02-755-3979 / 점심 11:30∼14:00, 저녁 16:30∼22:00 (명절 당일 휴무) / 주차 불가 / 복지리(잡복) 1만5000원, (황복) 3만원, (참복) 5만원, 복죽 1만원, 스키야키 2만원, 복사시미 6만원


▣ 전주유할머니비빔밥

서울에서 전주 비빔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전라도 남원에서 가져온 고추를 직접 말리고 빻아서 만든 고추장을 사용하며, 참기름 역시 직접 짜내어 고소한 맛이 더하다. 콩나물, 미나리, 부추, 쇠고기, 달걀지단 등 15가지 재료와 1년간 숙성시킨 고추장을 함께 비벼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다.
<data> 02-752-9282 / 07:00~22:00 / 주차 불가 / 비빔밥 6000원, 콩나물해장국 4000원, 삼겹살 7000원

▣ 마산집

노무현 대통령도 즐겨 찾던 곳. 굴, 생선, 표고버섯, 고추, 호박으로 이루어진 모둠전은 푸짐한 양과 적당한 가격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술안주. 점심시간에는 쇠뼈로 만든 육수에 갖은 양념을 한 쇠고기국밥이 인기. 매일 아침 노량진 수산시장과 가락시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저녁 시간에는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
<data> 02-752-2415 / 11:30~22:00 (일·공휴일 휴무) / 주차 불가 / 모듬전 1만5000원, 아귀찜 2만8000원(중), 국밥 5000원


▣ 속초생태집

신선한 재료 구입을 위해 일주일에 두 번씩 직접 속초 거진항으로 찾아가는 사장의 고집스러움만큼이나 재료의 신선도가 남다르다. 기본 반찬은 하나도 제공되지 않지만 자연산 활어가 워낙 싱싱해서 다시 찾게 되는 곳. 무, 다시마, 생태 머리, 내장을 비롯해 총 18가지 재료를 넣고 북한 스타일로 끓인 생태찌개도 ‘부산갈매기’못지않은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data> 02-753-8944 / 09:00~22:00 (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세꼬시 3만원, 우럭 3만원, 생태찌개 7만원

▣ 신창상회

음식점이 줄지어 늘어선 북창동 골목에서 남대문 시장 쪽으로 걷다 보면 색다른 가게들이 눈길을 끈다. 중국 요리 재료상이 바로 그것. 붉은색의 중국식 등이 매달려 있는 가게 안에는 중국 소스와 만두 찌는 대바구니 등이 눈길을 끈다. 그중 신창상회는 마른 해삼에서 탕수육·닭요리 소스 등 다양한 소스류, 중국에서 재배한 우롱·재스민차와 중국 전통주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곳. 이 외에 딤섬 재료, 꽃빵, 왕만두 등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재료도 구비하고 있다.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로 늘 분주하다.
<data> 02-752-2212 / 05:00∼19:00 (일요일 휴무) / 주차 불가 / 소스류 3000∼1만원 선, 왕만두·물만두 6000∼1만2000원 선
 
 
 

Posted by 프랭크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