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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11.06.09 17:41
기사입력 2011.06.09     유효정 기자 hjyou@etnews.co.kr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올 들어 오라클의 대형 전사자원관리(ERP) 고객들이 잇따라 ERP 재구축을 검토하면서 ‘오라클의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KT가 오라클에서 SAP로 ERP 솔루션을 교체하고 삼성·한전·두산·한화 등이 지난해 이후 SAP 패키지를 표준 ERP로 확산하면서 이 같은 위기감이 고조돼 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효성은 오라클 제품으로 구성된 자사 ERP의 재구축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효성은 전사 ERP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키로 결정하고, 신규 ERP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최근 발부했다. 효성은 새 ERP 패키지로 SAP를 검토 중이며, 이달 제안서 접수 이후 사업자 선정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특히 오라클의 대형 고객으로 꼽히는 포스코도 기존 오라클 ERP 시스템을 재설계하기 위한 새 ERP 추진팀을 발족했다. 포스코는 이르면 내년 ERP 구축을 위한 프로세스혁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SAP 패키지 도입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외국계 컨설팅업체 한 관계자는 “포스코가 내부적으로 새 ERP 솔루션 사업자로서 SAP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전 그룹사에 ERP 시스템을 표준화할 계획이어서 ERP 솔루션을 교체할 경우 시장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사실상 최근 ERP 패키지를 검토한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SAP를 선택하면서 지난해 이후 ERP 시장에선 ‘오라클 위기론’이 대두된 바 있다.

지난해 말 KT가 KTF와의 합병 이후 표준 ERP 패키지로 SAP를 선정, 기존 오라클 패키지를 SAP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한전그룹도 ERP 패키지를 SAP로 결정하면서 남부발전 등이 최초 오라클 패키지를 선정했다가 SAP 패키지로 방향전환한 바 있다.

또 현대기아차그룹도 표준 ERP로 SAP를 선정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차가 잇따라 SAP 패키지를 기반으로 8월 완료를 목표로 글로벌 ERP 작업을 진행 중이다. 두산그룹과 한화그룹 역시 그룹 내 ERP로 SAP 패키지를 계열사에 확산하고 있다. 이 두 그룹은 일부 계열사를 통해 2000년 초에 오라클 패키지를 도입한 바 있다.

현재 오라클 ERP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국내 LG전자, LG디스플레이, 대한항공, 만도 등이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시기 주요 기업 ERP 패키지 선정
2009년 인천국제공항공사 표준 ERP로 SAP를 선정하면서 오라클에서 SAP로 교체
2010년 KT 표준 ERP로 SAP를 선정하면서 오라클에서 SAP로 교체
2011년 포스코 오라클 ERP에서 SAP로 교체 검토 중
효성 오라클 ERP에서 SAP로 교체 검토 중
<표> 최근 오라클에서 SAP로 ERP를 교체한 주요 기업들

발췌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6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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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10.10.15 08:51
[지디넷코리아]SAP가 성능을 개선하고 쉬운 사용성을 강조한 개방형 솔루션 플랫폼
'넷위버' 차기 버전을 연내 선보인다.비샬 시카 SAP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SAP 연례 기술컨퍼런스
테크에드에서 "SAP 넷위버 7.3을 통해 혼란 없이고객사와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넷위버는 기업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한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SAP와 협력사 솔루션, 고객사가 자체개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환경이다.SAP는 차기 넷위버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과 모바일 기기 등 분산된 환경을 관리하고 복잡한 분석 처리가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요구사항을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상된 계정 관리
기술이 도입됐고 웹기반 싱글 사인 온(SSO)을 쓸 수 있다.또
사용자들이 SAP '비즈니스 스위트' 제품을 사용해 실시간 분석 기능 사용하며
'비즈니스 오브젝트' 제품군과 '넷위버 비즈니스 웨어하우스' 시스템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SAP는 전했다.연내 출시 예정인 넷위버7.3버전은 직원 개인과
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연계 기능이
강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엑셀과 통합해반복적으로 쓸 수 있는 업무처리양식을
만들거나 사내 업무망과 '듀엣 엔터프라이즈'를 연계할 수
있다.듀엣엔터프라이즈는 SAP 애플리케이션과 MS 셰어포인트 및 오피스 협업플랫폼을
연결해주는 SW다. 셰어포인트 안에서 SAP 시스템 데이터를
다루면서업무진행 현황과 보고를 확인 가능하다.넷위버에는 SAP가 인수한
사이베이스의 모바일기기 관리기술 '사이베이스 언와이어드 플랫폼(SUP)'이
통합된다. SUP를 통해 모바일 기기와애플리케이션에서 SAP시스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셰인 피어슨 SAP 솔루션
관리부문 선임부사장(SVP)은 "SAP는 방대한 프로세스 통합 작업을 진행하며 더 쉽고
빠르게 SAP와 외부업체 애플리케이션을 쓸수 있게 해왔다"며
"장기적으로는 내부 클라우드 환경에서 넷위버 성능을 최적화하는 작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SAP는 연말께 차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플랫폼
'비즈니스오브젝트(BO)' 4.0버전도 내놓을 예정이다. BO에는 서로 다른 데이터 유형을
분석할 수있는 '다차원 분석' 기능이 도입된다.온라인 IT미디어
IT비즈니스엣지는 "SAP가 넷위버 시스템을 공급해온 몇년간 성능 개선과 단순화가
필요하다는 비판을 동시에 대응해 온 것이확실하다"고 평했다.
오라클과 IBM같은 경쟁사들이 종종 SAP 미들웨어 단점으로 속도와 복잡성을
지적해왔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14/zdnet201010140951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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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AP, 넷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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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10.12 11:18

2009년 10월 06일 15:19:16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관련기사

SAP, 성과관리-분석 애플리케이션 분야 선전

SAP코리아 "지속가능경영에서 경쟁력 찾는다"

[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SAP가 자사의 독자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아밥(ABAP) 대신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JAVA)에 대한 문호를 대대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기반으로 바뀜에 따라 독자적 기술인 아밥(ABAP)보다 범용 기술인 자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밥'은 SAP의 전사자원관리 솔루션을 커스터마이징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기업들은 SAP ERP를 도입할 때 반드시 '아밥' 개발자를 필요로 했다. 하지만 아밥 개발자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자바 개발자보다 더 많은 비용을 필요로 했다.

   

반면 자바는 SAP뿐 아니라 IBM, 오라클 등 대부분의 IT 업체들이 사용하는 표준기술이어서 ABAP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공급돼 왔다.

   

하지만 6일 SAP측에 따르면, SAP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인 'SAP 비즈니스 스위트 7'부터는 기업 내에 아밥 기술자를 보유하지 않아도 SAP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SAP 비즈니스 스위트 7이 고정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SAP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원하는 기업은 SAP가 제공하는 2800여개의 웹서비스 중 필요한 서비스만 조합해 필요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기존처럼 고정된 패키지 솔루션을 기업들의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사 업무 프로세스에 필요한 웹서비스만 조합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고정된 패키지 솔루션을 기업 환경에 맞게 뜯어 고칠 필요가 없으니 '아밥'의 용도가 줄어든 것이다.

   

대신 웹서비스 조합을 위해 필요한 기술은 '아밥'이 아니라 바로 '자바'다.

   

SAP측은 "지난 수년 간 SAP 애플리케이션 및 기반 기술 아키텍처는 혁신적인 변화를 겪어왔다"면서 "프로그램 차원에서는 아밥(ABAP)을 뛰어넘어 완전하게 표준 자바(JAVA) 개발 환경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SAP코리아 형원준 대표는 "과거에 아밥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커스터마이징할 때는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새로 프로그램을 짜야 했다"면서 "비즈니스 스위트 7의 밸류 시나리오 기반에서는 이 같은 불편함이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원본 위치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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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06.26 10:38
삼성전기, 연내 글로벌 ERP 구축 완료
올해 국내 시스템 통합 완료 후 내년도에 해외 법인 통합
2009년 06월 25일 (목) 13:52:58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삼성전기가 연내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내년 초 국내 ERP시스템을 먼저 오픈한 후 해외 5개 판매 법인 및 생산법인으로 단계적인 시스템 통합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8월부터 글로벌 ERP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으며 기준정보 통합과 전 법인 프로세스 표준화, 시스템 구축 및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기 경영정보그룹 직원들이 각 법인을 순회하며 변화관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오는 9월경까지 국내 글로벌 ERP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3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1월 1일 본사 통합 글로벌 ERP 시스템을 오픈할 계획이다. 삼성전기의 글로벌 ERP 시스템은 SAP의 R/3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박흥옥 삼성전기 경영정보그룹장은 “글로벌 ERP를 위한 목표(To-Be) 프로세스 정립에 따라 각 법인의 프로세스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내 글로벌 ERP 구축을 통한 인프라 통합과 함께 경영혁신의 일환으로서 공급망관리(SCM) 역량을 강화해 인프라 통합과 프로세스 개선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총체적 혁신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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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06.18 09:51
SAP ERP, 모듈별로 안 판다
비즈니스 스위트7 출시…가치 시나리오 별 판매
2009년 06월 17일 14:59:12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SAP는 이제 FI(재무회계), MM(구매 및 자재관리), QM(품질관리), PM (설비관리) 등 모듈별로 판매하던 방식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SAP는 이제 모듈이 아닌 ‘밸류 시나리오’를 판매합니다”

SAP코리아 형원준 대표는 17일 최근 자사가 출시한 기업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모음인 ‘SAP 비즈니스 스위트 7’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형 대표가 언급한 ‘밸류 시나리오’는 기업의 특정 업무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놓은 프로세스.

예를 들면, 주문에서 시작해 마지막 수금까지 과정을 정립해 놓은 오더투캐시(Order to Cash),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정인 ‘프로덕트 앤드 서비스 리더십(Product and Service Leadership),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는 프로세스인 ‘퍼펙트 플랜트(Perfect Plant)’ 등이 그것이다.

형 대표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자동차 내부 부품을 선택하지 않듯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고객들도 모듈을 일일이 알 필요가 없다”면서 “고객들은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형 대표는 또 SAP 비즈니스 스위트7이 기존 패키지 솔루션의 경직성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자체개발 솔루션 수준의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어떤 기업이 자사만의 독특한 업무 프로세스가 있어도, 쉽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더투캐시’ 과정에 자사 고유의 프로세스를 넣고 싶으면, 웹서비스로 개발해 추가하면 된다. SAP 비즈니스 스위트7이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SAP는 또 2800개의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저장소(리포지토리)에서 검색해 자사 시스템에 결합할 수 있다.

형 대표는 “과거에 아밥(ABAP, SAP 전용 프로그램 개발언어)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커스터마이징할 때는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새로 프로그램을 짜야 했다”면서 “밸류 시나리오 기반에서는 이 같은 불편함이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형 대표는 “SAP 비브니스 스위트 7은 R3가 처음 등장할 때만큼 의미있는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인제는 ABAP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기는건가 ?


Posted by 프랭크리
TAG ABAP, ERP, 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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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점 뭘해도 먹고 살기 힘들어지죠 ^^;;

    2009.06.23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외산이 국내에 팔아먹기 힘든 상황이 되었고
    몇몇 큰 프로젝트와 외국계 기업 대상으로만 영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SAP만 써야 된다?" 글쎄요.
    세상은 달라졌다고 봅니다.

    나 혼자만 다 안다.
    나 이기에 전지전능하다.
    고로, 예외는 없다.... 글세요....

    힘든 세상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09.08.03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이 기사를 전 못보았었군요.. ...휴

    전 이제 막 입문하려는 참인데 ㅠ...흑

    2009.08.3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고보니....그렇군요-_-;;;;

    그래도 시장사정이 예전만은 못하다고 과장님들도 그러시네요.. 휴...

    2009.09.02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RP_Work/ERP_News2009.03.31 11:39
한국동서발전, SAP 솔루션 기반 전략경영시스템 구축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3월 31일 [09:41]--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오늘 한국동서발전㈜(대표 이길구, www.ewp.co.kr)이 SAP 솔루션 기반의 전략경영시스템(SEM)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실시간 경영정보, 비즈니스 플래닝 및 시물레이션, 전사적성과관리, 리스크 및 감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전략경영시스템이 가동됨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실행 중심의 전략적 경영 체계 운영이 가능해졌다.

한국동서발전㈜ 전략경영시스템 가동은 최적의 요구사항 도출 및 효과적인 기능구현을 위해 지난해 11월 가동에 들어간 회계, 구매, 인사 등 SAP ERP 기반 통합정보시스템 ‘E-Way’(EWP's Excellent & Easy Way) 핵심 모듈의 가동 3개월 후에 이루어졌다. 이미 가동한 E-Way 핵심모듈로부터 시스템 데이터 자동 취득률을 99% 이상 유지함으로써 데이터 안정성을 높였다.

경영자 정보시스템/경영분석 시스템(EIS/BW)은 SAP기반의 E-Way 핵심 모듈과 동서발전 고유의 발전업무시스템인 POMMS(Plant Operation &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를 연계해 직급 및 직무별 차별화된 실시간 경영정보를 다차원적으로 분석, 경영진에게 영업이익 등 56개 화면과 실무진에게 발전소 열효율 등 79개 분석용 보고서를 제공한다. 계획 대비 실적, 전년동기 대비 실적 등 기준 데이터와 일별/월별 추세치 및 주요 참조 데이터 제시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비즈니스 플래닝 및 시물레이션(BPS)의 경우 SAP BPS모듈을 활용해 중장기 재무계획 시스템, 사업 경제성 분석 시스템 구축과 일일 공헌이익 및 연간 손익 전망 시물레이션 기능을 구현했다. 중장기 재무계획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반영해 2022년까지 추정 손익계산서, 추정대차대조표 및 주요 재무비율을 산출하며, 시스템 연계 데이터 활용을 통해 데이터 취합 과정을 간소화하고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보했다.

사업 경제성 분석 시스템은 투자 사업별 경제성 분석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고 사업별 투자 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일일 공헌이익 시물레이션 시스템 구현을 통해 환율, 판매량, 원재료 및 정산단가 등 관련 요인(Factor) 변경에 따른 공헌이익의 변화 정도에 대한 추정도 용이해졌다.

핵심위험지표(KRI)를 기반으로 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RMS)은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감사정보시스템은 프로세스의 시스템화를 통해 계획에 따른 수행 및 효과적 정보관리를 지원한다.

한국동서발전㈜ ERP 추진실 김영한 실장은 “경영진, 관리자, 실무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경영정보 채널을 일원화해 정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필요 정보의 적시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물레이션 업무를 시스템화함으로써 수작업으로 2주일 걸리던 예산집행전망 업무가 2일 이내로 단축됐다”라고 밝히고, “지난해 11월 구축된 ERP 통합정보시스템 E-Way의 핵심영역과 함께 전략경영시스템이 가동됨에 따라 실행 중심의 전략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발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약어 설명

- SEM(Strategic Enterprise Management): 전략경영시스템
- BW/EIS (Business Information Warehouse / Executive Information System): 비즈니스정보웨어하우스/경영자정보시스템
- BPS (Business Planning & Simulation): 비즈니스 플래닝 및 시물레이션
- KRI (Key Risk Indicator): 핵심위험지표
- RMS (Risk Management System): 리스크 관리 시스템

SAP에 대하여

SAP는 전세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기업의 규모와 25개 이상의 산업별 특성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120여 개국의 82,00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SAP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에 “SAP”라는 심벌로 상장되어 있다. (상세 정보: www.sap.com/korea)


뉴스출처: SAP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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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03.29 15:48
 
응찰 업체들 모두 SAP 패키지 제안
2009년 03월 27일 15:25:38 /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가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를 오라클에서 SAP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270억 규모의 ERP 프로젝트 추진 인천공항이 최근 제안서를 마감한 가운데, 응찰한 모든 업체 및 컨소시엄이 SAP 패키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제트에는 베어링포인트·한국IBM 컨소시엄, 삼성SDS·LG CNS 컨소시엄, 액센츄어 등이 제안서를 냈다. 이들은 모두 SAP 패키지를 제안했다.

인천공항은 앞서 오라클 ERP 패키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35개의 경영정보시스템을 운용해 왔다. 그러나 이 시스템들은 단위 업무수행 지원을 위해 개별적으로 구축돼, 시스템별로 비표준화된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오라클 ERP 패키지의 일부를 운용하면서, 직영으로 유지보수를 진행해 왔다. 결과적으로 솔루션의 업그레이드도 중단됐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 한 관계자는 “오라클 ERP 모듈을 이용하고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멈췄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ERP 패키지가 필요하다”면서 “오라클을 이용해 왔지만, 이번 사업에서 오라클 패키지를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SDS와 LG CNS가 컴소시엄을 맺은 것도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ERP 사업에서는 워낙 액센추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를 견제하기 위해 두 업체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업무 처리 능력 강화, 경영활동 투명성∙효율성, 고도화된 전략경영 정보시스템 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의 일환으로 성과관리시스템 ▲전략경영관리시스템 ▲인사관리시스템 ▲인재개발원시스템 ▲재무회계시스템 ▲수입관리시스템 ▲임대관리시스템 ▲자산/시설/자재관리시스템 ▲구매/조달시스템 ▲위탁경영관리시스템 ▲기업포털 등을 구축할 방침이다.

<심재석 기자> 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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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02.19 17:37

노틸러스효성, SAP ERP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기반 마련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2월 19일 --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오늘 노틸러스효성(대표 류필구, www.nautilus.hyosung.co.kr)이 SAP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구축은 현대정보기술이 담당했으며, 회계관리(FI), 관리회계(CO), 자재관리(MM), 영업관리(SD), 생산관리(PP), 품질관리(QM), 고객 AS(C/S) 업무를 대상으로 8개월간 진행되었다.

금융 자동기 부문 글로벌 탑 클래스 진입 비전을 수립한 노틸러스효성은 이번 SAP ERP 시스템 가동을 통해 스피드한 경영 체질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한다. 본사와 법인의 정보인프라를 통합 구축하고 향후 전 세계 거래처와의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ERP 시스템을 근간으로 업무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해 지속적인 혁신의 도구로 삼을 계획이다.

노틸러스효성 IT기획팀 노문탁 팀장은 “ERP 시스템은 디지털 시대 생존 여건인 스피드 경영의 신경망이며 ERP 도입은 단순한 전산화가 아니고 업무 혁신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ERP에 구현된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틸러스효성은 올 1월 중국 FMS 및 중국 BHC법인에 ERP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상반기 중에 미국 NHA 법인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소에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 도입과 함께 전사적으로 글로벌 경영정보 및 워크 플로 시스템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노틸러스효성은 내년에 RTE(Real Time Enterprise) 체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P에 대하여

SAP는 전세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기업의 규모와 25개 이상의 산업별 특성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120여 개국의 82,00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SAP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에 “SAP”라는 심벌로 상장되어 있다. (상세 정보: www.sap.com/korea)
출처: SAP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s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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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_Work/ERP_News2009.02.18 16:24
“IFRS 특수는 시작됐다” IT업계, 시장 각축 본격화
2금융권, 상장사 도입 움직임 급박하게 전개
2009년 02월 18일 12:35:40 /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시장을 둘러싸고 IT업계와 회계법인들의 각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에서 시작된 IFRS시스템 구축 움직임이 올 상반기 2금융권으로 본격 확산되고 있고, 그동안 금융권의 진행상황를 주시해왔던 제조업 비롯한 일반 상장기업들도 IFRS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

 

특히 은행권이 '자체개발' 중심으로 IFRS시스템 구축 방향을 잡은것과는 달리, 2금융권과 일반 상장기업들은 구축 기간이 짧고 비용면에서도 저렴한 솔루션 패키지 도입에 무게를 두면서 IT업계의 경쟁구도는 더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 상반기는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IFRS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 하반기부터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 구축 작업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회계법인들이다. 삼정KPMG,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언스트앤한영 등 대형 회계법인들은 IFRS 특수를 맞고 있다.

실제로 이들 회계법인들은 2금융권의 컨설팅을 독식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패키지 솔루션을 통한 도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일반 대형 및 중견기업들의 회계업무를 이들이 선점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에서도 IFRS 구축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삼정KPMG는 국내 대기업 외에 다수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자사의 IFRS 솔루션 구축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일PWC도 최근 원일철강 등 중견기업과 2금융권을 대상으로 도입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이와함께 외국계 솔루션 업체들의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1금융권에서 고배를 마셨던 이들 업체들은 2금융권은 물론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상태다.

특히 2금융권에서 최초의 패키지 솔루션 도입이라는 측면에서 2금융권에 패키지 솔루션 도입이 가속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국내 ERP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한국오라클은 자사의 ERP 고객과 2금융권을 대상으로 IFRS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고, SAS코리아는 딜로이트안진 등 유력 회계법인과 손잡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비교적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SAP코리아는 최근 두산캐피탈 IFRS사업을 수주함으로써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국내 IT서비스업체들도 IFRS 시장은 놓칠 수 없는 분야다. 우선 코오롱베니트와 동부 CNI 등 대그룹 계열 IT서비스업체들은 그룹사의 IFRS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솔루션을 개발, 시장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영림원소프트랩, 더존다스 등 국산 ERP 업체들도 새로운 ERP 신제품이나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해 IFRS 시장을 잡겠다고 나섰다.

 

국산 ERP 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고객들이 중견기업들로 큰 무리가 없는 한 IFRS 구축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ERP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구축을 기획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

대부분의 기업들과 금융권의 올해 IT예산 중 대부분이 IFRS를 비롯한 규제준수를 위한 프로젝트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IFRS에 대해 IT업계가 거는 기대도 매우 큰 상태다.

하지만 일각에선 시장이 과열되면 자칫 저가수주나 이로 인한 프로젝트 질 저하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Posted by 프랭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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